iOS 27 지갑 '패스 생성', 되는 것과 안 되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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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OS 27에서 드디어 지갑 앱으로 패스를 직접 만들 수 있게 됐어요. 지갑에서 + 버튼을 눌러 패스를 만들면, 카메라로 코드를 찍거나 템플릿을 골라 한 장 뚝딱 만들 수 있어요. 도서관 카드 한 장 넣는 정도라면 이걸로 충분해요.
기본 기능으로 되는 것
- 템플릿이 세 가지 있어요. 일반, 멤버십, 이벤트용이에요.
- 카메라나 사진으로 카드를 스캔하면 항목을 알아서 채워 줘요. 다만 이 부분은 Apple Intelligence가 필요해서 iPhone 15 Pro 이후 모델에서만 돼요.
- 만든 뒤에도 색과 항목을 고칠 수 있어요.
여기서 막혀요
- 로고를 못 넣어요. 매장이나 동호회 로고를 넣을 방법이 없어요. 실물 카드처럼 보이는 패스를 직원이 더 잘 받아 준다는 리뷰도 있었어요.
- 꾸밀 수 있는 폭이 좁아요. 배경색 12가지와 정해진 무늬 7가지가 전부예요.
- PDF를 못 가져와요. 메일로 받은 PDF 티켓은 여전히 메일에서 열어야 해요.
- 바코드 형식 안내가 없어요. 흔치 않은 형식을 쓰는 카드라면 형식을 고르거나 확인할 수 없어요.
따로 앱을 쓸 만한 경우
패스가 제대로 보여야 하거나, 기본 기능이 원본을 못 다룰 때 FoilPass를 쓰면 돼요. 내 로고를 넣고, 사진이나 AI 그림으로 포스터를 통째로 입히고, PDF 티켓은 티켓마다 한 장씩 패스로 만들어요. 지갑이 바코드 형식을 바꿔야 할 때는 미리 알려 주고요. FoilPass로 만든 패스는 Apple Intelligence가 없는 iPhone에서도 iOS 16.4 이상이면 쓸 수 있어요.
iOS 27 내용은 Apple 문서와 출시 초기 리뷰를 바탕으로 적었어요. 업데이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.
써 보기
FoilPass는 곧 App Store에 나와요. 패스 3장까지 무료이고, 광고와 회원가입이 없어요. 자주 묻는 질문 보기